그냥 나중에 두고두고 보려고 편집해 둠.


객석에서 본 것도 2015년이 마지막이고 대화 나눴던 건 2013년이 마지막이었는데 기억하고 계셨던 세영 언니...

내 얼굴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 거란 기대가 없었는데 훅 들어오셨던 상준 오빠...

사랑합니다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