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애사페 이후에도 행사를 많이는 아니어도 여럿 갔다 왔는데 한 개도 쓰질 못했다.
생각나는 것만 해도 160924 돟키돟키, 161211 엄쑈, 161217 보이스북 리턴즈... 음 이게 전부였나?ㅋㅋ
암튼 아쉽다 귀차니즘에 치여 하나둘 안 쓰다 보면 결국 내 머릿속에서도 지워지고 추억할 수 없게 될 텐데. 올해는 좀 열심히 써 볼까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.
SWITCH
작년 애사페 이후에도 행사를 많이는 아니어도 여럿 갔다 왔는데 한 개도 쓰질 못했다.
생각나는 것만 해도 160924 돟키돟키, 161211 엄쑈, 161217 보이스북 리턴즈... 음 이게 전부였나?ㅋㅋ
암튼 아쉽다 귀차니즘에 치여 하나둘 안 쓰다 보면 결국 내 머릿속에서도 지워지고 추억할 수 없게 될 텐데. 올해는 좀 열심히 써 볼까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