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상준 오빠의 생일을 기념해서 친구와 아가미 이름으로 생리대 기부를 진행했다.

 

오늘도 누구에게나 따스한 하루가 되기를, 특히 상준 오빠가 가장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