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카를 만들어 갈까 했는데 기력도 없고... 그런 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한 장이라도 더 만들어야 하는 거였다 그래서 구냥 폰 LED를 들었다.


안 봐 주면 어쩌나 하고 있는데 오빠가 들어오면서 새우젓에게 눈길을 줬던 것임... 새우젓은 오빠 눈빛 한 번만으로 일주일은 행복했다구;ㅅ;


현장에서도 아씨 짱 기엽다 이상준... 방송 보면서도 이상주니 짱 기여어... 근데 짤은 한 달 있다 쪄 벌임 이놈의 귀차니즘 암튼 이상준 귀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