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궁 아망드쇼콜라 미니 


걱정마수다 첫 녹화 기념 스태프와 출연진분들을 위해 약소하게나마 서포트를 준비했다. 작가님께서 출연진 포함 스무 분 정도 계실 거라 해서 밸런타인도 기념할 겸 초콜릿을 준비했음. 너무 약소해서 쪼끔 민망쓰...😅




요렇게 스티커도 제작해서 붙였다. 스티커 소량 제작은 역시 퍼블로그! 인쇄 질도 너무 좋고 사이즈도 다양하고 저렴하고 거기다가 제작 기간도 하루밖에 안 돼서 최고👍 내가 급하게 준비하느라 여백을 제대로 못 보고 맡겨서 글씨가 조금 잘렸는데 편집 영역을 보고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원래 저렇게 나오지 않는다...ㅠ




Neuhaus 노이하우스 Collection Discovery


오빠 거는 원영 언니랑 준비했다. 벨기에 초콜릿 명가 노이하우스 초콜릿! 직구했는데 선물용이라 내가 안쪽을 볼 수가 없어서 안 녹고 잘 왔는지 모르겠다. 암튼 녹아도 맛있을 거니까요ㅇㅇ...



아무쪼록 다들 즐겁게 맛있게 드셨기를.